대한전기학회
제52회 하계학술대회

2021년 7월 14일(수) ~ 17일(토) / 용평리조트 (강원도 평창군)

초대의 말씀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참석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선진화를 이룩하고자 산업체, 대학교 및 연구소 등에서 전기공학 분야의 학문과 기술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전기학회 창립 74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기에 제52회 하계학술대회를 우리나라 제일의 가족관광 휴양지이며 국민들의 마음의 안식처인 강원도 용평 리조트에서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52회 하계학술대회에서는 1,147편의 논문 발표, 초청강연 1편, 19개 전문 Workshop 102편, 특별 세션인 “전력연구원 60주년 기념 KEPRI Time” 7편, “JEET영문지 활성화 워크숍” 1편, 전기역사 전문위원회 특별세션 5편, 차세대 여성과학기술인 리더 육성 특별 워크숍 2편, 대한전기협회 KEC 특별교육 4편,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 42편(작품),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 20편(작품), 여성 엔지니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8편(작품) 등 총 1,339편의 많은 연구 성과들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으며, 특히 이번 학술대회 기간에 본부 패널 세션 2개(“2050 탄소중립에 따른 전력산업의 도전과 기회”, “915 순환단전 10년의 교훈과 도전 과제”, 부문회 패널 세션 5개(“에너지 전환 시대, 국내 전력계통의 역할과 준비”, “탄소중립을 위한 혁신 기술”, “에너지 변환/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한 대응전략”, “마이크로그리드를 활용한 스마트에너지 타운 구축”, “LVDC 산업 활성화 방안”)가 개최되어 올 해 학회 슬로건인 “대한전기학회의 가치를 보다 더 높이”에 부합하는 장을 마련하였으며, 참여기업을 위한 「신기술 제품 전시회」도 마련하였습니다.

금번 하계학술대회 개회식에서는 국제 학술교류의 일환으로 상호 교류중인 중국전기공정학회 Shu Yinbiao 회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쳐위원회 이학영 위원장 및 한국전력공사 이종환 부사장의 축사와, 한국전력공사 김태옥 부사장의 “탄소 중립시대 전력 그리드의 모습”을 주제로 초청강연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5명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 위원장상 수상자를 선발하여, 개회식에서 위원장께서 직접 논문상을 시상하게 되었습니다.

학회 슬로건인 “대한전기학회의 가치를 보다 더 높이”의 일환으로 제1회 전기사랑 장학금을 제정하였습니다. 총 일곱분의 기탁자가 기탁한 장학금으로 전국 전기공학 관련 대학생 18명을 선발하여, 기탁자가 개회식에서 직접 제1회 전기사랑 장학금을 수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대한전기학회의 가치를 보다 더 높이”는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앞으로도 대한전기학회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학술발표와 신기술 제품 전시회에 참여하신 회원과 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수고하여 주신 좌장, 학술위원회 임원, 연구회 위원장, 산학협동위원회 임원, 진행요원 및 사무국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기공학 분야의 학술 및 기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하는데, 후원하시고 협찬해 주신 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대한전기학회 회원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7월 14일

사단법인 대한전기학회 회장 김 철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