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학회
제52회 하계학술대회

2021년 7월 14일(수) ~ 17일(토) / 용평리조트 (강원도 평창군)

학술대회를 준비하면서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어 우리의 일상이 크게 바뀐지도 1년이 훨씬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방역상황도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백신 접종 속도도 빨라지면서 올 초 학술대회 준비를 시작하면서 우려했던 것보다는 훨씬 나아진 상황에서 하계학술대회를 진행하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1,147편의 논문을 포함한 많은 수의 전시작품과 연구개발성과들이 발표되며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학술위원회에서는 회원여러분께서 대회기간 건강하고 안전하게 참가하실 수 있도록 방심하지 않고 최선의 준비를 다하였습니다.

7월 14(수) 오전 9시 30분부터 산·학·연의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을 겸한 19개 분야 전문워크숍을 시작으로 오후 4시30분 부터는 블리스힐 스테이 웰니스홀에서 2021년도 하계학술대회 개회식이 시작되며, 개회식에서는 김철환 학회장의 인사에 이어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이학영 위원장, 한국전력공사 이종환 부사장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한국전력공사 김태옥 부사장의 초청강연이 이어집니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제1회 전기사랑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과 우수참여기관 참가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상 수여식이 개최됩니다. 개회식과 초청 강연은 온라인 실시간 방송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 여러분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월 15일(목)부터 16일(금)에는 전국 대학, 연구소, 산업계에서 제출하신 1,147편의 논문과 연구성과를 구두 42개 분과와 포스터 60개 분과로 나누어 학술발표로 진행합니다. 작년에 이어 금년도에도 대학원생의 우수한 연구성과 및 논문발표를 독려하기 위해 25편의 대학원생 우수논문 세션을 개최합니다. 특별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에너지대전환시대의 전기분야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2개의 본부주관 패널세션과 5개의 부문회주관 패널세션을 마련했습니다. 7월 1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2050 탄소중립에 따른 전력산업의 도전과 기회”,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는 “9.15 순환단전 10년의 교훈과 도전과제”라는 대주제로 산학연 최고의 전문가와 많은 회원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마련하였사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7월 15일(목) 오전 9시부터 7월 16일(금) 오전 11시 45분까지 개최하는 테크노라운지(신기술 제품 전시회)에서는 27개의 업체가 우리 회원들에게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업체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매년 학부생을 포함하여 전국의 젊은 전기분야 엔지니어가 참여하는 스마트 에너지 경진대회,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 여성 엔지니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도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2021년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그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학술위원들과 본부 임원, 사무국 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하계학술대회를 통해서 우리나라 전기공학 분야의 학술 및 기술 발전에 큰 기틀이 하나 더해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학술대회 기간 참여하시는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기원하며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회원들과의 교류 속에서 마음의 풍요로움도 더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14일

2021년도 하계학술대회
조직위원장 김 광 호